우리는 왜 제자 삼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여기 몇가지 성경적인 이유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치유하는 등의 대중 사역을 하시면서도,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함께 지내시며 그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셨습니다.
막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둘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단지 전도하여 결신자를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을 얻지 못한 많은 영혼들과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셋째,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예수님은 그분의 양을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오셔서 마치 사랑의 증거라도 요구하시는 듯, 거듭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내 양을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양을 치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동일한 질문과 명령을 하고 계십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내 양을 치라!”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양을 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제자양육을 소그룹으로 하는 이유는, 어떤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사람을 보살피지 않으면서, 모든 사람이 돌봄을 받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양육하는 그 사람이 나의 양이 아니고 예수님의 양이라는 사실입니다.
요 21:15-17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벧전 5:2-3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넷째, 제자 삼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입니다
제자를 삼는 것은 예수님이 친히 선택하신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재생산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열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헌신되고 훈련받은 제자들이 또 다른 제자를 계속해서 재생산할 때, 하나님 나라를 보다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와 바울의 사역을 통해 나타난 놀라운 선교의 역사는, 제자삼는 것이 세계선교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매일 한 명씩 일 년 동안 전도한 경우와, 그가 한 달에 한 명씩 제자삼고 그 제자도 한 달에 한 명씩 제자삼아 재생산한 경우, 일 년 후 각 경우의 전도된 사람의 숫자를 계산해 봅시다.
어떤 사람이 매일 한 명씩 전도하면 일 년 후 365명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에 한 명씩 제자삼아 재생산하면 일년 후 4095명(2의 12제곱 -1)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예수님을 본받아 제자삼는 삶을 사는 것은 가장 만족스러운 삶이 됩니다.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성장하고, 주님과 친밀하게 지내면서 가장 만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다른 사람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기쁨에 동참케 됩니다.
살전 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