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제자삼아 양육할 때에 소그룹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 이유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소그룹은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제자양육의 방식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복음화하기 위해 택하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소그룹 제자양육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12명을 택하시고 함께 하시며 가르치셨는데, 그 결과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바입니다. 현재 복음은 전 세계에 퍼져 있고, 나라들마다 수없이 많은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교회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막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마 10:1-4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둘째, 소그룹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를 경험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소그룹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이 간절히 원하셔서 기도하신바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되고 또한 우리 서로가 하나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제대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작은 그룹에 소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저 좋은 설교를 듣고 흩어지는 대중의 일원으로서는 가족 같은 공동체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적합한 규모로서 12명의 소그룹을 선택하셨습니다. 작은 그룹 안에서는 주목받지 못하거나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윌로우크릭 교회의 표현에 의하면, 소그룹은 어느 누구도 홀로 있지 않은 곳이며 삶과 사역을 감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인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작은 가정교회도 이 같은 모습으로 코이노니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요 17:21-23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전 4:9-10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엡 4:3-6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셋째, 진리를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라, 진리로 삶이 변화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양육은 단지 진리를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제자들의 마음과 삶에 실제적인 변화가 있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거하시며 제자 각 개인에 맞게 코칭하시고, 직접 삶과 사역의 모범을 보이시며 이를 제자들도 할 수 있도록 훈련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소그룹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막 6: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요 13:12-15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넷째, 소그룹은 누구라도 개척하고 배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자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는 사역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능력있게 전파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함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열망이지만, 많은 사람을 혼자서 전도하고 양육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주변의 몇 사람을 전도하고 양육하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끄는 소그룹의 구성원들도 그와 같이 재생산한다면, 소그룹은 번식하고 하나님 나라는 빠르게 확장될 것입니다.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마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31-33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